[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중흥2동 새마을 협의회(회장 임옥기)와 부녀회(회장 마평숙)는 11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일주일여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설맞이 사랑 나눔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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