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 구철모 대표 동생 100만주 매각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페인트는 구철모 대표의 동생 구광모씨가 자사주 100만주(3.56%)를 매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구 씨의 보유주식은 100만주(3.57%)로 구 대표가 개인주주로는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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