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넥솔론은 10일 특수관계인 6인이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출자전환을 위해 자사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유상증자 참여 특수관계인은 OCI를 비롯해 쿼츠테크·이테크건설·이수영씨·이우정씨·유니드 등이다. 총 출자액은 947억5900만원이며, 출자주식 수는 4737만9526주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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