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10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청년의 꿈’ 6기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했다.교촌에프엔비는 이날 96명의 가맹점 직원 및 아르바이트 근무자 96명을 선정해 총 49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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