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1인용 리클라이너 출시

1인 리클라이너 네스트 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체리쉬(대표 유경호)는 1인용 리클라이너 의자 '네스트 인'을 9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비행기의 비즈니스석과 같은 편안함을 이코노미석의 경제적인 비용으로 누린다는 콘셉트로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색상은 총 8가지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360도 회전과 등받이·헤드레스트 각도의 3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체리쉬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의자와 스툴을 함께 구매하면 149만6000원, 의자만 구입하면 114만4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