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4분기 실적 적자 전환으로 매우 저조했지만 빅 베스 성격으로 이해. 현 주가 수준은 PBR 0.33배로 지나치게 낮은 편- 비록 일회성 요인 덕분이기는 하지만 1분기 실적도 큰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두산인프라코어- 실적개선 기대감- 엔진사업부 외부매출 기대- 밥캣상장 기대감◆가온미디어- 2015년 30%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사상 최고 실적 이어갈 것- IP셋톱박스 매출비중 증가와 대형사업자 비중 증가로 실적 안정성은 높음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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