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예고편 영상 캡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첫 번째 목적지 '중국' 장위안 "영광이다"[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 친구 집')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장위안은 5일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연출 방현영)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여행에서 첫 번째로 중국에 와서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그는 "유세윤 형과 다른 친구들이 와서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장위안은 "처음에 어떻게 소개하고 뭘 먹여야하는 지 걱정했다. 그래도 남자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촬영하면서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다. 소중한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장위안은 사생활 공개에 대해서는 "친구를 초대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집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내 친구 집'은 jtbc'비정상회담'의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첫 번째 여행지는 중국 출신 장위안의 집이다. '비정상회담'의 인기 멤버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기욤 패트리(캐나다), 줄리안(벨기에), 타일러 라쉬(미국), 방송인 유세윤이 5박 6일간 장위안의 고향을 방문한다.'내 친구 집'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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