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설 맞아 '청양해 설맞이 대축제' 진행

▲하나카드, 청양해 설날대축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하나카드는 설을 맞아 무이자 할부는 기본, 명절선물부터 귀향·귀성길, 명절연휴 여행에서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청양해 설맞이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유명 대형 할인점(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설 선물세트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명절 인기 선물세트 구매시에는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대형 슈퍼(롯데슈퍼, 이마트 에브리데이, GS수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도 22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인기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6일부터 18일까지 설 선물세트 20만~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물론, 전관에서 20만~40만원 이상 사용한 경우에도 각각 1~2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10만원이상 사용에 한해 28일까지 진행한다.온라인 쇼핑몰 할인 혜택도 진행된다. 이달 15일까지 11번가에서 하나카드 이용시 최대 5%할인혜택을 제공하다.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옥션과 G마켓에서는 20만원 이상 사용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에서는 2월 한달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5% 할인 및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귀향 및 귀성길에서도 혜택은 계속된다. 22일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에게 14~22일 전국 5대(경부, 영동, 서해안, 호남, 남해)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누적 금액 1만원이상 사용시 2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설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 및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6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500달러~2000달러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최대 8만원 선불카드를 선물한다. 인천공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최대 15%할인 및 워커힐레스토랑 8개, 카페 9개 등 공항 내 식음매장 총 17곳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카이허브 라운지 이용시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에서는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주간 리프트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동반 3인까지 최대 60% 할인된다. 웰리힐리파크, 하이원리조트, 휘닉스파크, 비발디파크 등 전국 유명스키장에서 시즌폐장까지 리프트권 최대 60%, 장비렌탈 및 부대시설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청양해 설날맞이 대축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www.hanacard.co.kr), 모비박스(mobi box) 앱, 고객센터(1800-1111)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