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행복한 언어치료실(대표 남궁봉수)과 산?학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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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증진과 현장언어 재활실습 지원, 언어재활관련 연구기반 수립 등의 방법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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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보명 교수는 “서울 지역 출신 졸업 예정자들의 취업 기회를 넓힐 뿐만 아니라 15년 이상 활동해 온 언어치료실과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이 보다 양질의 언어치료서비스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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