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후강퉁 상해주식 유망종목 세미나’를 내달 6일 개최한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후강퉁 상해주식 유망종목 세미나’를 내달 6일 개최한다.세미나는 삼성동 코엑스센터 4층 컨퍼런스룸(남) 401호에서 열리며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2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주제는 '상해주식 장기투자 유망종목과 중국정부 정책수혜종목'으로 중국 신은만국증권의 엘리 찬(Ellie Chan) 수석 애널리스트가 강연을 맡는다. 2부에서는 중국주식 전문 투자정보사이트 ‘트루차이나(www.truechina.co.kr)’의 이승준 대표가 '상해주식 상반기 유망종목 및 사례분석을 통한 유망주 발굴'에 대해 전한다. 세미나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상해주식 추천종목 및 경제분석 리포트가 담긴 ‘신한중국비서(秘書)’ 2월호를 제공한다. 선착순 250명에게는 중국본토 A주식 정보가 총망라된 ‘상해A주식 상장편람(5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송용태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유망 상해A주식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중국주식 직접투자에 관심이 크지만 항상 정보에 목말랐던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미나 참가신청은 유선(02-3772-2525)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www.shinhaninvest.com)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450명만 참여할 수 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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