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용찬 부회장 '2020년 매출 1.5조원 목표'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제주항공이 2020년까지 매출액 1조5000억원 달성하겠다며 미래비전 'S.T.A.R.T. 2020'을 26일 발표했다. 안용찬 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제주항공의 지난 10년은 프론티어 10년이었다"며 "제주항공은 이같은 고난을 이겨내고 애경그룹의 얼굴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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