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안심리 요인으로 CCTV제품 구매 상승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최근 어린이집 아동 폭행을 비롯한 인질 살해 등 잇단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커진 가운데 보안 목적으로 네트워크형 CCTV(폐쇄회로 TV)를 찾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26일 서울 용산의 한 CCTV 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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