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상기자
금강대 제5대 총장에 선임된 한광수 박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불교계통의 대학인 금강대학교 새 총장에 한광수(69) 박사가 뽑혔다. 26일 종교계 및 지역교육계에 따르면 학교법인 금강대 이사회는 최근 충북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열린 제76차 이사회 때 제5대 금강대 총장으로 한광수 미래동아시아연구소 이사장을 선임했다.한 총장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경제학 석사과정을 밝았다. 미국 벤더빌트대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산업연구원, 외무부, 중국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등지에서 중국경제 및 한·중 경제 연구위원을 지냈다.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대 교수 부임 후 2004~2012년 대학 학장 등을 지냈다.‘중공의 경제특구 개발과 우리의 대응’(산업연구원, 1981년), ‘중화경제권 부상과 우리 기업의 대응’(대한상의, 1997년) ‘미-중관계의 변화와 한반도의 미래’(삼성경제연구소, 2003년) 등의 저서들이 있다.충남 논산시 상월면 상월로 522에 자리 잡은 금강대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지원으로 세워진 4년제 사립대로 자아완성(自我完成), 신행일여(信行一如), 사회봉사를 교육목적으로 삼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