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진영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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