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6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프로그램 소속 동남아 여성활동가들이 길원옥 할머니(왼쪽),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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