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ICT융복합사업단은 동계방학 토익몰입캠프 수료식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최근 광산캠퍼스 창조관에서 ‘ICT 동계방학 토익몰입캠프’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캠프에 참가한 50명의 재학생에게 수료증 전달 및 성적우수자 시상이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은 전자공학과 정순철(2년), 박정인(1년)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전기공학과 윤종필(2년), 최은경(1년), 정보통신공학과 김재능(4년), 김송이(2년), 모범상 부분에는 전기공학과 신현호, 서지석(1년), 전자공학과 이종력(2년), 정보통신공학과 조상운(2년), 출석왕 부문에는 전자공학과 송원빈(3년), 이상원(2년), 전기공학과 서시우(1년), 전지훈(2년) 씨가 선정돼 상장과 상품을 수여받았다. 토익몰입캠프 프로그램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기초반과 실전반으로 나눠 8일 동안의 집중강좌를 실시해 조별액티비티활동, 모의토의테스트, LC/RC 등 실전토익 연습을 통해 취약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토익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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