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오동재에서 ‘2015 ICT특성화 사업단 참여교수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오동재에서 ‘2015 ICT특성화 사업단 참여교수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양원 단장과 나현식 교수를 비롯한 ICT특성화 사업단 소속(전자, 전기, 정보통신공학과)학과 전체 교수 및 사업단 직원들이 참석해 ICT특성화 사업단의 1차년도 사업에 대해 검토하고, 2차년도 사업을 준비하면서 교수들의 의견들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의 핵심 전략산업인 스마트가전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하는 호남대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올해 1월부터 3개학과 학생들에게 IT기술학과별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노마드 탐방팀’을 구성해 오는 1월 중 일본 및 뉴욕으로 해외탐방을 실시해 현장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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