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300원대 주유소 찾은 시민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최근 국제 유가 폭락으로 국내 정유사들이 공급가를 계속 내리면서 지난주부터 ℓ당 1300원대 주유소가 속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주유소에 휘발유를 리터당 1399원에 판매하고 있다.지난해 12월23일에 '1400원대 주유소'가 등장한 지 약 3주 만에 서울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100원 가까이 떨어졌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