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1천원에 불과한 작은 기업이 국내유일의 고용량 엔진기술 상용화를 성공시켰다.이로인해, 지난 3년간 멈춰있던 공장에 24시간 풀가동이 시작되면서, 작년 110억대 적자를 털어버리고, 올해 100억대 흑자기업으로 탈바꿈 하는 1천원대 흑진주라는 찬사가 증권가에서 쏟아지고 있다.여기에 이번 중국 신규 공장 완공시, 지금 매출의 10배가 넘는 1조대 기업으로 탈바꿈 되는 상황이라, 최근 증권가의 최대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오늘의 추천종목>- 1천원대 종목에 외국계 글로벌 기업 630억 투자[지분+시설투자]!- 증권사! 작년 110억대 적자 → 올해 100억대 흑자 전망!- 중국등 해외판매망 확보! → 연매출 1조대 공장 증설!매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터질 수 있는 자리에 재료와 명분 그리고 외인 매집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 바로 잡아둬야만 한다.[관련종목]아시아나항공/에스넷/고려포리머/KG이니시스/한창※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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