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는 설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는 길에 차를 빌려주는 귀향렌탈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아슬란과 쏘나타 하이브리드 각각 150대씩 총 300대의 차량이 준비됐으며 다음달 16일부터 23일까지 7박8이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다음달 3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이벤트창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6일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새해를 맞아 소원성취 이벤트도 준비됐다. 현대차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새해 희망을 담은 댓글을 적어 응모하면 되며 추첨에서 뽑힌 2015명은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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