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코스피지수가 유가와 그리스 악재로 동반 하락한 미국, 유럽증시의 영향으로 1900선이 붕괴됐다. 6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21.51포인트(1.12%) 하락한 1894.24를 나타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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