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파버나인이 메탈 적용확대 추세로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30일 오전9시40분 현재 파버나인은 전장 대비 690원(9.50%) 상승한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파버나인은 알루미늄 표면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 평판 TV 시장 1위 업체인 삼성전자향으로 TV 스탠드 및 메탈 프레임을 주력으로 공급하는 회사다.이날 KB투자증권은 파버나인에 대해 전자제품의 메탈 적용 확대 추세로 내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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