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셀루메드는 지난달 14일 결정한 150억 규모 제1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한다고 26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차환 및 운영자금 조달 목적이었으나 과도한 주가하락과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공모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