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대현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행사후 이용수 할머니가 나비 몸짓 퍼포먼스를 하며 제막식을 축하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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