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4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33개 금융기관이 한국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하는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행사가 열리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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