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천여개의 크리스털로 만든 베어브릭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베어브릭'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6천여개의 크리스털이 박힌 세상에 단 10개뿐인 스와로브스키 신세계 베어브릭을 선보이고 있다. 베어브릭은 곰(bear)와 브릭(brick)의 합성어로 어른들사이에서 수집 붐이 일고있는 곰 모양의 장난감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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