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더 메나쥬리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연인, 아이를 위한 산타, 루돌프, 스노우맨, 마카롱트리 등 다양한 모양의 크리스마스 케익을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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