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 자사주 41만주 49억에 처분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윈포넷은 자본효율성 제고와 유통주식 물량 증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41만3303주를 49억5963만원에 장내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18일부터 내년 3월16일까지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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