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중국어 공부하다 결국 모델까지?…몸값 관심 ↑

전현무 문정아HSK중국어 모델 발탁

전현무, 문정아HSK중국어로 공부하다 결국 모델까지?…몸값 관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리랜서 방송인 전현무가 교육기관 문정아HSK중국어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문정아HSK중국어가 전현무를 자사 모델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전현무는 문정아HSK중국어 수업을 수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전현무는 영어는 잘 하는 사람이 많아 레드오션이라는 판단 하에 약 1년6개월 전부터 중국어를 공부해 차별화한 틈새 중국어 MC를 노려왔다. 실제로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발군의 중국어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문정아HSK중국어 관계자는 "전현무가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중국 TV에서 진행하는 모습을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전현무씨와 문정아HSK중국어가 함께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문정아 중국어, 광고료 얼마?" "전현무 문정아 중국어, 똑똑하네" "전현무 문정아 중국어, 야무져" "전현무 문정아 중국어, 부럽다" "전현무 문정아중국어, 엄친아네" "전현무 문정아 중국어,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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