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CJ대한통운은 딜로이트컨설팅과 업무협업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5일 전했다. 두 회사는 기업컨설팅이나 업무를 진행하면서 각 전문영역에 대해 협력하고 상호 발전키로 했다. 특히 공급망 관리전략과 프로세스 혁신, 물류전략, 아웃소싱 등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할 때 협력하고 실무팀간에도 교류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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