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운 현대자동차 홍보실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왼쪽 세번째)가 15일 국민안전처와 KBS 주최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4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차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국민안전처와 KBS 주최로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4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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