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욱 대표이사 신규 선임…3인 대표 체제로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동국제강은 내년 1월1일부로 장세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장세주·장세욱·남윤영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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