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침구 전문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이브자리 코디센 회기점에서 400여 명의 대리점주를 초청, 2015 봄·여름(S/S)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250여 개의 침구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대리점주들이 제품의 디자인·기능성·소재·활용성 등에 대해 평가한 결과 북유럽 스타일을 갖춘 알레르기 케어 제품 '오딘'과 '퓨토'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두 제품은 천연 진드기 기피 물질인 피톤치드, 시트로렐라 등을 가공 처리한 알레르기 케어 제품이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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