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유창수 대표 6만5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유창수 대표이사와 동생 유순태 EM미디어 사장이 각각 6만5000주, 6만350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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