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두산은 ‘DOOSAN' 브랜드 사용료로 계열사 6곳과 399억6500만원 규모 상표권 계약을 맺는다고 9일 공시했다. 수의계약 방식이며 대상 계열사는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생물자원, 두산타워 등이다. 거래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