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501 오룡호 침몰 사고' 관련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회의에서 대책본부장인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을 비롯한 국민안전처,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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