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성과있는 곳에 보상… 전자 메모리사업부 승진 22명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그룹이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올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대한 승진규모를 22명으로 늘렸다. 이는 20명의 승진 인사가 나온 지난해와 14명이 승진한 2013년보다 늘어난 수치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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