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원 오른 180.92원에 마감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2일 서울외환시장에 원·위안 환율은 전일 종가인 179.92원 보다 1원 오른 180.92원에 마감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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