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국 자매도시 교류협력상 수상

중국 자매도시 교류협력상<br />

"2004년 장시성과 교류 시작해 대학생·행정·의회 등 다방면 실질적 활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국국제우호도시연합회가 공동 개최한 ‘2014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에서 중국 자매도시와의 교류 우수지역에 수여하는 ‘중국 자매도시 교류협력상을’ 수상했다.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국 지방정부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격년제로 개최하는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가 올해 4번째로 11월 29일까지 3일간 광둥성(廣東省) 광저우시(廣州市)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국국제우호도시연합회의 심의를 거쳐 해외지역과 교류가 활발한 지역을 대상으로 중국 자매도시 교류협력상을 수여한다.‘중국 자매도시 교류협력상’은 2010년 신설된 것으로 중국의 각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교류 중인 해외 지방정부 중 교류협력 추진 실적이 활발한 도시에 수여된다.이번 대회에서 전라남도는 201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장시성(江西省)과의 국제교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전라남도는 중국 장시성과 지난 2004년부터 우호교류를 추진한 데 이어 2012년 정식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대학생 교류사업, 상호 박람회 적극 참여, 행정 및 의회 간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해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확고히 하고 있다.나정수 전라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중국의 산시성(山西省), 쓰촨성(四川省), 푸젠성(福建省), 지린성(吉林省)에서도 도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지역 관계를 희망해옴에 따라 2015년 중국과의 교류가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라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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