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스테이 트루' 광고 캠페인으로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의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스테이 트루(STAY TRUE) 광고 캠페인으로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의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혁신(INNOVATION), 스타일(FLAIR), 열정(PASSION), 진정성(AUTHENTICITY)의 4가지 테마를 반영, 연산별 시리즈 형태로 제작된 스테이 트루 광고 캠페인은 '자신만의 진정성을 유지하면서(Stay True), 깊은 인상을 남겨라(Leave an Impression)'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스테이 트루 캠페인은 발렌타인만의 완벽한 균형감을 완성시키고 이를 한결같이 유지하겠다는 창립자 조지 발렌타인의 정신과 철학을 대변하는 캠페인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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