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음향기기 전문업체 슈어(SHURE)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삼아프로사운드와 손잡고 오는 8일까지 헤드폰·이어폰 신제품을 한정수량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모델들은 엔트리급 개인용 포터블 헤드폰 SRH144·SRH145·SRH145M+와 커널 이어폰 SE112·SE112M+ 다. 이 중 SRH145와 SRH112M+ 모델은 iOS 제품에 최적화된 리모트 컨트롤도 탑재했다.가격은 5만7000~7만4000원이며, 이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모델에 상관없이 위메프 포인트 1만 포인트가 적립된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