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북 현대 한교원이 K리그 클래식 베스트일레븐 MF부문 상을 수상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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