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우 이웃과 함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이 시작된 1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한편 한국구세군은 올해 31일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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