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수제화 공동판매장
장애인용, 특수화인 만큼 정밀한 측정은 필수다. 이를 위해 구두판매장에는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의지 보조기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상주한다. 보행측정기, 스캐너, 밸런스 등 측정 제작 기계 등 특수 장비를 갖춰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선정된 업체는 전문성과 축적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한 업체에서는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독일인 정형교정신발 마이스터 에발트 쉐퍼(남, 55세)가 직접 정형교정인솔 및 정형교정신발을 제작해 제공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장애인 구두 판매장이 다양한 디자인과 좋은 품질의 편안한 구두를 제공해 장애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성수동 수제화가 누구에게나 편안한 구두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