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정성채 교수, ‘세계문화관광학회’ 성료

"35개국 250여명 학자 등 참여 논문발표 및 토론"

세계문화관광학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세계문화관광학회(World Cultural Tourism Association) 회장을 맡고 있는 호남대학교 정성채 교수(관광경영학과)는 ‘제15차 국제공동주최 문화관광세계학술대회’(15th International joint World Cultural Tourism Conference)를 성공리에 마쳤다.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한양여자대학교와 서울시 일원에서 열린 이 학술대회에는 세계 35개국에서 250여명의 학자, 정책입안자, 관련 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세계문화관광발전을 위한 이론과 실무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세계 37개국의 학술단체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그리고 미주 등 대륙 간 교차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회에 걸쳐 총 2000여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되었다. 세계문화관광학회(World Cultural Tourism Association)는 현재 전 세계에 9천800여명의 회원과 15개국에 15개 Bureau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 규모의 학술활동과 국가용역을 실행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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