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사장, 효성 지분 추가 매입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장내거래를 통해 자사주 4만9285주(0.14%)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10.69%에서 10.83%로 늘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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