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두에게 좁은 취업문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14 종로구 장애인 취업박람회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한 장애구직자가 현장면접장 밖에서 동료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봄까지 한 공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했던 그는 이번 박람회에 자신에게 해당되는 일자리가 없어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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