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변진섭과 함께하는 '스무살의 여행' 개최

변진섭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리츠칼튼 서울은 다음달 31일 가수 변진섭과 함께 '스무살의 여행; 위드(with) 변진섭'을 연다. 이번 음악회는 내년 20주년을 맞이하는 리츠칼튼 서울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음악회는 오후 7시부터 리츠칼튼 서울 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식사는 크림치즈 킹크랩과 훈제 연어 테린, 샴페인 레몬 샤벳, 호주산 소 안심 페퍼 스테이크와 왕새우 구이 등 6코스가 제공된다. 음악회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음악회 후에는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가격은 S석이 19만원, R석이 22만원이며 세금 포함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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