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케이트 업튼 내한, '화끈한 코스튬' 예고 기대감↑

케이트 업튼이 온라인게임 '게임 오브 워'의 홍보모델로 내한했다[사진=KPR 제공]

케이트 업튼, 한국 도착…지스타 행사 및 SNL 출연 등 내한일정 기대감↑[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국의 배우 겸 모델 케이트 업튼이 내한했다.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 파이어 에이지'의 공식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튼은 지난 20일 부산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에 도착한 케이트 업튼은 “토요일 지스타 행사장에서 만나자”며 “끝내주는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나겠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아울러 케이트 업튼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도착했어요. 안녕 한국! 부산의 뜨거운 환영의 인사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공항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또한 케이트 업튼은 오는 22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신동엽과 개그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케이트 업튼은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는 정상급 모델로 지난해만 8200만 달러(한화 약 880억)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카메론 디아즈와 영화 '아더 우먼'에도 출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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