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올뉴 CTS 연말까지 구매하면 5년10만㎞ 무상보증 서비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GM코리아는 올 연말까지 올뉴 캐딜락 CTS를 사는 고객에게 2년 보증연장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기존 3년ㆍ6만㎞에 더해 2년ㆍ4만㎞ 보증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으로 최대 5년ㆍ10만㎞까지 무상보증 서비스가 가능하다. 부품가격이나 공임료가 올라도 추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달 중 이미 차를 산 고객도 같은 혜택을 받으며 중고차로 팔 때도 보증연장 패키지를 양도할 수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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